
뭐든 아는 만큼 보인다고... 역시나 재밌는 부분은 두 무라카미의 이야기였음. 하루키는 대마이고 류는 각성제 ㅋㅋㅋㅋ. 비유가 찰지기도 하지. -_-ㅋㅋㅋ
하이쿠는 커녕 시도 안읽어서 다와라 마치가 누군지 몰랐는데, 세상에.... 일본갬성 그 자체잖아 ㅋㅋㅋㅋ.
야구경기를 바라보는 그의 옆얼굴. (케찹광고)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. 못산다 ㅋㅋㅋ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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